입력 : 2009.07.21 11:06
두가지의 동력원으로 주행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이 친환경 차의 주류를 이루는 가운데, 지난 16일 미쓰비시의 공식수입사인 MMSK는 양산형 전기자동차 아이미브(i-MiEV)를 국내에 공개했다.
일본내 판매가격은 460만엔 정도로, 지방에 따라 최대 50%까지의 지원금을 지원받을 수 있지만, 국내에는 좌핸들 모델이나 관련 법규 등의 문제로 2011년 정도에나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선닷컴 카리뷰 김보현 P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