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08.08.07 16:15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롤스로이스 모터카가 2도어 4인승 모델인 ‘팬텀 쿠페’를 새롭게 선보였다.
팬텀 쿠페는, 롤스로이스의 대표 모델인 ‘팬텀 EWB’, 컨버터블 카인 ‘팬텀 드롭헤드 쿠페’, 4도어 ‘팬텀’에 이어 네 번째로 출시되는 모델이다.
배기량 6,749cc V12엔진을 탑재한 팬텀 쿠페의 최고 속도는 250km/h,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는 시간은 5.8초다.
차체는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을 적용해 견고함과 경량성을 동시에 보장하며, 수공으로 제작된 실내는 장시간 주행의 편안함과 쾌적함을 돕는다.
골프채 4세트를 실을 수 있는 395리터 용량의 트렁크는, 아래 위 개폐가 가능해 성인 2명이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플랫폼이 만들어진다.
롤스로이스 팬텀 쿠페의 국내 출시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7억 5천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