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가 23일(현지 시각) 딱 단 다섯 대 뿐인 특별한 아벤타도르 S 로드터를 공개해 주목된다.

'물, 불, 땅, 바람, 그리고 하늘'이라는 다섯가지 각기 다른 테마를 지닌 다섯 대의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들은 람보르기니의 일본 진출 50주년을 기념해 만들어졌다. 이들은 영상을 통해 "일본의 철학적인 개념에 매료되었다."고 설명하며 한정 모델들의 탄생 배경에 대해 밝혔다.

총 다섯가지 컨셉 중 이번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물'을 테마로 한 모델이다. 특별한 분위기를 풍기는 딥블루와 블랙 색상의 쉐딩 효과를 만들어내는 데에는 10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총 170시간이 걸렸으며, 내부 좌석에는 대나무를 형상화한 디자인과 탄소섬유로 구성된 '물 수(水)' 마크가 적용됐다.

람보르기니는 물을 포함한 나머니 다섯가지 한정모델과 이들의 상세 제원을 12월 4일 공식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새로운 한정모델들은 각자의 특별한 개성과 옵션, 그리고 한층 강화된 출력과 성능을 지닐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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