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조선
렉서스, '뉴 ES 하이브리드' 내외부 모습
2.5L 4기통 앳킨슨 사이클 엔진과 새로워진 렉서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해
최고출력 203마력과 최대토크 21.6kg.m의 성능 발휘
렉서스는 지난 13일, 풀모델 체인지된 6세대 '뉴 ES'를 출시했다.
뉴 ES는 V6 DOHC Dual VVT-i 엔진이 탑재된 뉴 ES 350 모델이 최고출력 277마력과 최대토크 35.3kg.m, 2.5L 4기통 앳킨슨 사이클 엔진과 새로워진 렉서스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한 ES 300h 모델이 최고출력 203마력과 최대토크 21.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 연비는 각각 10.2km/L, 16.4km/L이다.
부가세 포함한 판매가격은 뉴 ES 350 슈프림 5630만원, 뉴 ES 350 익스클루시브 6230만원, 하이브리드 모델인 뉴 ES 300h 슈프림 5530만원, 뉴 ES 300h 익스클루시브 613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