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10.01 18:18
GM 한국사업장이 지난달 해외 판매 증가에 힘입어 4만대 이상의 월간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GM 한국사업장은 지난달 내수 727대, 수출 4만374대 총 4만1101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3.3% 증가한 수치로, 올해 들어 일곱 번째로 월 판매 4만대를 넘어섰다.
수출은 전년 동기(2만2492대) 대비 79.5%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로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 모델 포함)가 2만7439대로 가장 많았다. 전년 동기 대비 78.6% 증가했다. 트레일블레이저(파생 모델 포함)는 1만2935대가 수출돼 전년 동기 대비 81.5% 늘었다.
두 차종의 수출 물량을 합치면 4만374대로, 지난달 GM 한국사업장 전체 수출 물량을 사실상 차지했다.
내수는 727대를 기록했다. 전체 판매에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 구조가 이어졌다. 이번 월간 판매 실적에는 캐딜락 판매량은 포함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