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존재감 더했다"… 아우디 코리아, 100대 한정판 '더 뉴 A6 블랙 에디션' 출시

    입력 : 2026.09.10 11:25

    아우디 더 뉴 A6 45 TFSI 콰트로 S-라인 블랙 에디션 / 아우디 코리아 제공

    아우디코리아가 지난 4월 국내 출시한 '더 뉴 A6'의 한정판 모델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더 뉴 A6 45 TFSI 콰트로 S-라인 블랙 에디션은 국내 100대 한정 판매된다. 21인치 블랙 휠과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 등 외관을 차별화하고 조수석 디스플레이, 뱅앤올룹슨(B&O)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등을 기본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더 뉴 A6 45 TFSI 콰트로를 기반으로 사이드미러 하우징과 윈도우 몰딩, 아우디 링, 도어 핸들, 테일파이프 등에 블랙 및 다크 크롬을 적용했다.

    21인치 Audi Sport 멀티 스포크 트위스트 블랙 메탈릭 휠과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도 장착했다. 스위처블 파노라믹 루프와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 2세대 디지털 OLED 테일라이트도 기본 사양이다. 외관 색상은 미토스 블랙 메탈릭을 포함해 총 7가지로 운영된다.

    실내는 블랙 헤드라이너와 카본 마이크로 트윌 인레이, 바나듐 패키지를 적용했다. 11.9인치 버추얼 콕핏 플러스와 14.5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 10.9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오디오 시스템은 뱅앤올룹슨(B&O) 3D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을 사용한다. 컴포트 시트 플러스와 소프트 도어 클로징, 4존 자동 에어컨, 전동식 트렁크 등 편의 사양도 기본 적용된다.

    파워트레인은 1984cc 직렬 4기통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TFSI) 엔진과 7단 S 트로닉 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271.9마력, 최대토크 40.79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 시간은 6.2초, 최고속도는 시속 250km다.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와 S 스포츠 서스펜션, 올 휠 스티어링도 적용했다. 올 휠 스티어링은 저속에서 회전 반경을 줄이고 고속에서는 주행 안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주행 보조 기능으로는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플러스가 적용된다. 차선 중앙 유지와 차선 변경 보조 기능을 지원한다. 3D 및 360도 뷰를 제공하는 서라운드 뷰 카메라와 원격 주차 보조 기능을 포함한 파크 어시스트 프로도 기본 사양이다.

    이 외에도 사이드 어시스트, 충돌 회피 지원, 전·후측방 보조, 하차 경고, 운전자 피로 및 부주의 경고 등 안전 기능이 탑재된다.

    더 뉴 A6 45 TFSI 콰트로 S-라인 블랙 에디션의 부가세 포함한 판매 가격은 9490만원이다.(개별소비세 5%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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