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노사, 임단협 마무리…"신규 프로젝트에 전사 역량 집중"

    입력 : 2026.09.08 17:30

    르노코리아 니콜라 파리 사장(왼쪽)과 박종규 노동조합위원장이 8일 부산공장에서 열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에서 합의안에 서명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르노코리아 제공

    르노코리아 노사가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상(이하 임단협)을 마무리했다.

    르노코리아는 8일 부산공장에서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단협 조인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르노코리아 노사는 지난 4월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15차례 교섭을 진행했다. 이후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으며, 지난달 26일 열린 사원총회에서 과반 이상의 찬성을 받아 올해 임단협을 최종 마무리했다.

    임단협 타결 이후 르노코리아는 신규 프로젝트 추진과 판매 확대에 나선다. 특히 내수 시장에서 신차 및 기존 모델의 상품성을 앞세워 고객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르노코리아는 이달부터 필랑트와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7년 또는 14만㎞까지 보증기간을 연장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랑 콜레오스의 한정판 모델인 '에뚜알'도 새롭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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