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제네시스, 추석 앞두고 무상점검…전국 서비스 거점서 실시

    입력 : 2026.09.08 11:49

    현대차·기아 본사 / 현대차그룹 제공

    현대차·기아·제네시스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무상점검은 추석 연휴 장거리 운행에 대비해 차량의 주요 부품과 기능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오일류를 비롯해 냉각수, 배터리,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공조 장치, 등화 장치, 브레이크 패드, 워셔액 등이다.

    현대차와 제네시스 고객은 전국 1203개 블루핸즈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직영 하이테크센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아 고객은 전국 750개 오토큐를 이용할 수 있으며 직영 서비스센터는 제외된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사전에 무상점검 쿠폰을 발급받아야 한다. 쿠폰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각 사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현대차 고객은 '마이현대(myHyundai)' 또는 '현대인증중고차(HyundaiCertified)' 앱에서, 기아 고객은 '기아(Kia)' 앱에서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제네시스 고객은 '마이제네시스(MYGENESIS)' 앱을 이용하면 된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 관계자는 "장거리 운행이 많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객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하실 수 있도록 무상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차량 점검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