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코리아, 3대 한정판 '그레칼레 루미나 블루' 공개

    입력 : 2026.08.26 21:28

    마세라티 그레칼레 루미나 블루 에디션 / 마세라티 코리아 제공

    마세라티 코리아가 럭셔리 SUV 그레칼레의 스페셜 에디션을 국내 처음 선보인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내달 1일 '한남 나잇'을 맞아 서울 용산문화재단에서 열리는 전시 'PARALLAX(시차): Where We Meet'의 프로그램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공개되는 그레칼레 루미나 블루는 국내 단 3대 한정판으로, 그레칼레를 기반으로 외관과 실내 디자인을 차별화한 모델이다. 차체에는 어두운 밤의 분위기를 표현한 메탈릭 계열의 '나이트 인터랙션' 컬러가 적용됐다.

    21인치 크리오 휠과 옐로 브레이크 캘리퍼, C필러의 옐로 트라이던트가 외관에 적용돼 차체 색상과 대비를 이룬다. 실내에는 고급 가죽과 오픈 포어 우드 소재를 사용했다.

    마세라티 그레칼레 루미나 블루 에디션 / 마세라티 코리아 제공

    마세라티 코리아는 자동차와 예술 작품을 함께 전시해 루미나 블루의 색채와 디자인을 보여줄 계획이다. 특히 저녁 시간대 열리는 한남 나잇의 행사 성격과 차량의 외관 색상을 연계한다는 구상이다.

    가우랍 타파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세계 미술계의 관심이 서울에 집중되는 특별한 시기에 예술을 사랑하는 다양한 사람들과 마세라티만의 이탈리안 감성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예술과 디자인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영역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자동차를 넘어 마세라티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루미나 블루를 시작으로 세 가지 스페셜 에디션으로 구성된 '그레칼레 쓰리 익스프레션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루미나 블루 외에 이탈리아 와인과 돌로미티 산맥에서 영감을 얻은 모델 등이 포함되며, 올가을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