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캐딜락 '리릭' 전시장 방문

    입력 : 2024.05.31 19:00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겸 CEO가 지난 30일, 캐딜락 첫 순수 전기차 리릭의 스토리텔링 전시 공간 ‘아틀리에 리릭’에 방문해 ‘리릭 디스플레이 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캐딜락코리아 제공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30일 캐딜락 전기 SUV 리릭의 전시 공간 '아틀리에 리릭'을 방문했다.

    비자레알 사장은 GM 전기차 전략에서 중요한 기점이 되는 리릭의 국내 출시를 맞아 리릭에서 영감을 받은 7개 콘셉트의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고객맞이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헥터 비자레알GM 한국사업장 사장 겸 CEO(오른쪽) 가 지난 30일, 캐딜락 첫 순수 전기차 리릭의 스토리텔링 전시 공간 ‘아틀리에 리릭’을 방문해 이은정 캐딜락코리아 마케팅 부장(왼쪽)과 함께 전시 공간을 둘러보고 있다. / 캐딜락코리아 제공

    앞서 캐딜락코리아는 지난 23일, GM의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얼티엄(Ultium)'을 최초로 탑재하고 럭셔리 EV에 걸맞은 첨단 테크놀로지와 뛰어난 디자인 완성도를 갖춘 리릭을 출시하고 서울 강남구에 신차를 다양한 스토리로 풀어낸 전시 공간 아틀리에 리릭을 마련했다.

    리릭에 탑재된 102㎾h 배터리는 니켈·코발트·망간·알루미늄(NCMA) 양극재로 구성한 배터리 셀을 12개의 모듈에 배치했다. 무선 배터리 매니지먼트 시스템이 각 배터리 모듈을 독립 제어하며 혁신적 열 순환 시스템, BEV3 히트 시스템을 통해 안전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사륜구동 방식을 채택한 리릭은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를 465㎞까지 끌어 올렸다. 시간당 최대 190㎾ 출력으로 충전할 수 있는 DC 고속 충전을 지원해 10여분의 충전으로 약 120㎞를 주행할 수 있다.

    차체 앞·뒤에는 두 개의 모터를 장착해 50 대 50에 가까운 전·후방 무게 배분을 실현했다. 듀얼 모터의 최고출력 500마력, 최대토크는 62.2㎏·m에 달한다. 가변형 리젠 온 디맨드, 원 페달 드라이빙 기능도 추가했다.

    아틀리에 리릭은 금일부터 일반에 공개하며 내달 30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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