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獨 SUV 타이어 성능 평가서 기술력 우수성 입증

    입력 : 2024.04.04 16:21

    금호타이어, 아우토빌트 알라드 SUV 여름용 테스트 결과 / 금호타이어 제공

    금호타이어가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 알라드에서 실시한 SUV 여름용 타이어 부문 테스트에서 국내 타이어 업체들 중 가장 높은 성적인 종합 4위(Good 등급)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아우토빌트 알라드는 아우토빌트의 SUV 전문 자매지로, 4륜 구동 차량에 특화돼 SUV 차량에 관심이 높은 독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아우토빌트 알라드는 유럽 지역에서 판매 중인 주요 브랜드의 SUV 여름용 11개 제품(규격 235/55R19)을 대상으로 젖은·마른 노면 등의 타이어 접지력, 제동거리 및 주행 안정성 등 총 15개 항목에 대한 성능을 시험해 최종 순위를 가렸다. 그 결과 금호타이어의 엑스타 PS71 suv가 노면을 가리지 않는 안전한 핸들링, 짧은 제동거리 등 호평을 받으며 종합 4위를 차지했다.

    금호타이어의 스포츠형 라인업 엑스타(ECSTA) 브랜드의 대표 모델 엑스타 PS71은 고속 주행에 특화된 프리미엄 스포츠 타이어로 마른 노면 및 젖은 노면 주행 조건에서의 핸들링과 제동 성능에 최적화 개발된 제품이다.

    엑스타 PS71 suv는 기존 엑스타 PS71 핵심 기술에 SUV 차량의 특성을 고려해 구조 보강 설게, 접지 면적을 극대화해 제동 및 마일리지 성능이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패턴에 인-아웃 디자인과 하이브리드 신기술을 적용해 도로 상황과 무관하게 고속 주행 시에도 조정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엑스타 PS71은 PCR 규격을 시작으로 현재까지는 SUV 규격까지 폭넓은 차종에 적용 가능하며, 주요 EV 차종까지 대응 가능한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송성학 금호타이어 상품개발2담당 상무는 "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 잡지사인 아데아체와 아우토빌트에서 연달아 제품 기술력을 인정받으며, 전 세계적에 존재감을 확실히 부각시켰다"며,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제품을 개발하며 글로벌 시장이 찾는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연구개발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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