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에어, 올댓아너스클럽과 맞손… "차별화된 UAM VIP 의전 서비스 제공"

    입력 : 2024.04.02 18:19

    신민 본에어 대표이사(왼쪽)와 김용순 올댓아너스클럽 대표이사(오른쪽)가 협약식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본에어 제공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 본에어가 프리미엄 공항 의전 서비스 기업 올댓아너스클럽과 UAM VIP 고객 서비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서울시 강남구 본에어 본사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본에어 신민 대표, 올댓아너스클럽 김용순 대표가 참석했다.

    올댓아너스클럽은 고객 맞춤형 의전에 강점을 지닌 VIP 서비스 기업으로, 온라인 개인비서 서비스, 공항 의전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다. 본에어는 국내 최초 UAM 서비스 플랫폼으로, 수직 이착륙기(VTOL)인 헬리콥터를 고객이 앱을 통해 간편하게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UAM VIP 고객 서비스 상호협력, 관련 인프라·정보 공유 및 사업 홍보 협력, 다양한 사업 개발 협력 지원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본에어 신민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과 인천국제공항 간 이어지는 프리미엄 모빌리티 및 의전 서비스를 완성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론 하나의 앱으로 헬리콥터 예약 및 의전 서비스 신청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