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코리아, 플래그십 SUV '네비게이터 블랙 레이블' 출시

    입력 : 2023.05.24 19:31

    링컨, 네비게이터 블랙 레이블 /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 제공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링컨코리아)가 플래그십 SUV '네비게이터 블랙 레이블'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네비게이터 블랙 레이블은 국내 첫 출시로 궁극의 편안함이라는 링컨의 가치를 보다 확장해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유니크한 프런트 그릴과 크롬 장식이 돋보이는 스타일리시한 전면부는 마치 고급 슈트를 입은 것과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여기에 유니크한 디자인의 22인치 알루미늄 휠, 후면부의 블랙 컬러 링컨 배지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높였다.

    실내는 운전자뿐만 아니라 탑승자를 위한 배려가 곳곳에 담겨 있다. 열선, 통풍 기능이 포함된 프리미엄 가죽 시트는 운전자의 체형과 자세에 맞게 시트를 조절할 수 있어 장시간 주행에도 운전자가 피로감을 줄여준다. 싱크 4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적용된 센터의 13.2인치 터치스크린은 다양한 편의 기능을 제공하며,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를 통해 차량 내 음악 감상은 물론, 음성 명령 기능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오직 링컨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하이엔드 레벨 울티마 오디오 시스템은 차량 내 최적의 위치에 배치된 스피커로 더욱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2열에 적용된 캡틴 시트는 탑승자의 승차감을 높이고, 센터콘솔에 새롭게 추가된 5.8인치 크기의 LCD 터치스크린으로 자유롭게 차량 내부 온도 조절 등이 가능해 편의성을 높였다.

    4가지 인테리어 테마도 더했다. 샬레(Chalet), 요트 클럽(Yacht Club), 인비테이션(Invitation), 센트럴 파크(Central Park) 타입을 선택할 수 있으며, 고급 베네치안 가죽 및 디자이너 목재와 같은 럭셔리 소재를 사용해 네비게이터 고유의 경험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레이저 에칭 목재 디자인부터 프리미엄 가죽에 사용되는 봉제 방식과 타공법을 포함해 다양한 장인정신이 깃든 디자인도 담아냈다.

    나무 오두막을 뜻하는 샬레 테마는 검은 톤의 가죽과 나무 장식으로 아늑함을 강조했고, 요트 클럽 테마는 푸른색과 흰색 계열의 내장재 사용으로 마치 바다에 떠 있는 고급 요트에 탑승한 것 같은 경험을 제공한다. 인비테이션 테마는 지인의 초대로 고급 저택에 방문한 듯한 느낌의 브라운 톤 카야 목재와 블랙 컬러 베네치아 고급 가죽을 사용했다. 마지막으로 센트럴 파크 테마는 뉴욕 센트럴 파크의 영감을 받아 도시의 에너지와 자연의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인테리어를 위해, 회색과 초록색을 믹스한 맨해튼 그린 컬러를 매치했다.

    파워트레인은 트윈 터보차저 3.5리터 V6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446마력, 최대토크 71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각 주행 상황에 맞는 최적의 드라이빙 모드도 설정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된 코-파일럿 360 2.0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도 적용했다. 이 시스템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은 물론,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LIS®),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충돌 경고 시스템 등을 포함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전자식 파워 조향 기능(EPAS)으로 운전자의 보다 안정적이고 매끄러운 운행을 돕는다.

    네비게이터 블랙 레이블의 부가세 포함한 판매 가격은 1억5040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적용)

    링컨코리아 데이비드 제프리 대표는 "네비게이터 블랙 레이블 트림은 국내 프리미엄 SUV 시장에서 링컨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더욱 차별화하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블랙 레이블의 고급 인테리어 테마는 고객 특화된 옵션으로, 운전자와 탑승자에게 평온한 안식처를 제공하고, 궁극의 편안함의 정수를 경험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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