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 모빌리티, 상품성 강화한 렉스턴 브랜드 동반 출격

    입력 : 2023.05.03 19:18

    KG모빌리티, 렉스턴 뉴 아레나 / KG모빌리티 제공

    KG모빌리티 플래그십 모델 렉스턴이 쌍용차 엠블럼을 떼고 '뉴 아레나'와 '쿨멘' 서브네임을 붙여 재탄생했다.

    KG 모빌리티는 렉스턴의 상품성 개선 모델인 뉴 아레나와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신형 렉스턴은 내외관에 쌍용차를 상징하던 쓰리서클 엠블럼을 떼고 날개 형상의 윙 엠블럼과 KG모빌리티 레터링을 달았다. 브랜드 디자인 철학 '파워드 바이 터프니스'를 반영해 구조적 강인함과 현대적 조형미를 강조한 디자인에 강인함을 전달하는 외관과 디지털화를 거친 실내 공간을 갖췄다.

    대형 SUV인 렉스턴 뉴 아레나는 새로운 다이아몬드 세이프 라디에이터 그릴과 다이내믹 웰컴·굿바이 라이팅이 적용된 4빔 풀 LED 프로젝션 헤드램프, 순차적으로 점멸되는 시퀀셜 다이내믹 LED 턴시그널 램프 등으로 웅장하고 당당한 존재감과 시인성을 높였다.

    후면부는 가로로 배치된 T자 형상의 LED 리어램프 및 루프스포일러 일체형 보조제동램프와 듀얼 테일파이프 가니시가 세련된 멋을 더했다. 새롭게 디자인한 20인치 스퍼터링 휠은 플래그십 SUV의 존재감을 강조한다.

    특히 더 블랙 모델은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해 휠아치·도어 가니시, 뉴 디자인 20인치 스퍼터링 다크 휠 등 전용 아이템을 적용해 최상위 모델다운 면모를 자랑한다.

    실내는 수평적 디자인 콘셉트를 활용해 편안하면서도 모던하게 완성했다. 12.3인치 풀 디지털 클러스터와 12.3인치 인포콘 내비게이션, 슬림한 에어 벤트, 터치식 공조 컨트롤러 등 요소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실내 공간을 완성했다. 고급스럽고 은은한 불빛의 엠비언트 무드램프는 운전자 취향에 따라 32가지 컬러로 실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

    이외에도 전용 스마트키, 전좌석 터치센싱 도어핸들·세이프티 파워 윈도,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2열 롤러 블라인드, 후진 연동 하향 아웃사이드 미러 및 운전석 전동식 요추받침대 등이 적용됐다.

    파워트레인은 2.2리터 LET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 연비(2WD 기준)는 11.6km/ℓ(도심: 10.4km/ℓ, 고속도로: 13.4km/ℓ)다.

    렉스턴 뉴 아레나의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3979만원, 노블레스 4553만원, 더 블랙 5173만원이다.

    KG모빌리티,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 / KG모빌리티 제공

    이와 함께 KG모빌리티는 유일한 국산 픽업트럭 모델인 렉스턴 스포츠·칸 제품군에 최상위 트림 쿨멘을 추가로 출시했다. 이로써 렉스턴 스포츠·칸 고객이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총 11개 트림을 운영한다.

    외관은 대담한 가로 리브가 돋보이는 옥타곤 라디에이터 그릴과 수직 수평의 대비를 활용한 분리된 범퍼는 강인하고 당당함을 선사한다. 웰컴·굿바이 라이팅 및 4빔 풀 LED 프로젝션 헤드램프는 운전자에게 더 넓은 시야를 제공한다. 17·18인치 알로이 휠과 함께 20인치 스퍼터링 휠도 선택할 수 있다.

    KG모빌리티는 차량 이용 용도에 따라 데크 스펙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렉스턴 스포츠 칸 쿨멘(파워 리프 서스펜션 모델)의 데크는 렉스턴 스포츠 쿨멘(1011ℓ)보다 24.8% 큰 1262ℓ에 달해 최대 700kg의 적재 중량을 확보했다.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모델은 칸 쿨멘 500kg, 스포츠 쿨멘 400kg을 적재할 수 있다.

    실내는 뉴 아레나와 콘셉트를 함께 공유한다. 복잡한 형태를 최소화한 수평적 디자인 콘셉트를 활용해 운전자로 하여금 개방감과 넓은 시야각을 제공할 뿐만 나이라 편안하면서도 모던하게 완성했다.

    운전석 전면의 각종 스위치는 직관적으로 배열해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12.3인치 인포콘 내비게이션과 공조 컨트롤러는 미래지향적이면서 세련된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터치식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각종 정보의 시인성은 물론 조작성과 편의성까지 극대화했다.

    파워트레인은 2.2리터 LET 디젤 엔진과 아이신(AISIN AW)사의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토크 45.0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엔진은 가장 많이 접하게 되는 일상 영역(1600~2600rpm)에서 최대토크를 활용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렉스턴 스포츠 쿨멘이 프레스티지 3478만원, 노블레스 3831만원이며, 렉스턴 스포츠 칸 쿨멘은 프레스티지 3709만원, 노블레스 4046만원이다.

    김광호 KG모빌리티 국내사업본부장은 "렉스턴 뉴 아레나와 렉스턴 스포츠·칸 쿨멘은 내가 꿈꾸던 라이프스타일을 실현해 줄 동반자로 부족함 없는 상품성과 감성적 가치를 갖췄다"며, "일상에 활력과 즐거움을 선사할 모델"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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