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봄맞이 여행, KTX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대로 이동하세요"

    입력 : 2023.03.17 15:25

    쏘카, 'KTX와 함께 떠나는 여행' 진행 / (주)쏘카 제공

    (주)쏘카가 봄 시즌을 맞이해 쏘카-KTX 묶음 상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이용할 수 있는 'KTX와 함께 떠나는 여행'을 오는 31일까지(예약 기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기간 쏘카 앱을 통해 묶음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은 쏘카 대여료 50% 할인을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다.

    쏘카가 코레일과 함께 지난 1월 처음 선보인 쏘카-KTX 묶음 상품은 기차와 카셰어링을 동시에 이용하길 원하는 고객이 기존 각각의 앱에서 따로 예약 후 이용했던 불편함에서 벗어나 하나의 앱을 통해 KTX 전 노선 승차권 예매와 도착역에서 가장 가까운 쏘카존의 카셰어링 예약을 통합 진행할 수 있는 상품이다. 특히 정상가 대비 최대 60% 할인 혜택을 상시 제공한다. KTX 좌석 조회·선택, 단체 예매(최대 9명) 등 이용 편의성을 고려한 기능도 추가해 정식 출시 이후 여행, 출장, 워크샵 등 다양한 목적의 이동 수단으로 사랑받고 있다.

    KTX와 함께 떠나는 여행을 통해 쏘카 회원은 KTX 묶음 상품 상시 할인 혜택에 전국 67개 KTX 정차역 주변 1Km 반경에 위치한 주변 272개 쏘카존의 다양한 차량을 추가 50%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방법은 쏘카 앱에서 KTX 묶음 예약 메뉴를 클릭한 후 탑승하고자 하는 KTX 열차편과 좌석을 조회·예매 후 도착지 주변 1km 쏘카존에서 이용할 차량을 6시간 이상 예약하면 된다. 이용 목적에 따라 원하는 장소에 차량을 반납하는 편도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으며, 원하는 장소에서 차량을 받고, 반납도 할 수 있는 부름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지난 1월 출시 이후 약 2달간 KTX 묶음 상품 이용 고객은 건당 평균 1만1861원의 할인 혜택을 받았으며, 2명 이하의 인원이 강릉, 부산, 신경주 등 지역을 1박 2일 일정으로 방문하는데 해당 상품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고객 1인당 KTX 승차권(왕복 기준)은 2매 51.2%, 1매 32.8%, 3매 6%, 4매 4.2% 순으로 구매했다. 주 이용 KTX 역사는 출발역 기준 서울역, 강릉역, 광명역, 용산역, 부산역, 신경주역, 청량리역, 여수역, 대전역, 동대구역 순이며, 도착역 기준으로는 강릉역, 부산역, 신경주역, 여수, 동대구 등으로 나타났다. 해당 상품을 통해 쏘카를 평균 19.7시간 이용했다.

    박미선 쏘카 넥스트본부장은 "이번 KTX와 함께 떠나는 여행은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장거리 이동을 계획 중인 고객이 기차와 카셰어링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추가 할인 혜택을 더한 상품"이라며, "앞으로 쏘카가 지속 선보일 다양한 상품과 프로모션도 기대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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