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사장, 창원공장 방문… "무결점 글로벌 신차 위해 막바지 품질 점검"

    입력 : 2022.11.23 15:01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이 창원공장을 방문해 차세대 글로벌 신차의 무결점 생산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 한국지엠 제공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이 지난 22일, 제너럴모터스(GM)가 내년 선보일 차세대 글로벌 신차의 막바지 시험 생산 중인 창원공장을 방문해 임직원 노고를 격려하며 성공적 생산과 품질 관리를 당부했다.

    이날 렘펠 사장과 임원진은 창원공장의 품질팀과 신차 생산을 위한 전 공정을 돌아보며, 출시 일정과 생산 공정 품질 관리 등 생산을 위한 프로세스 전반을 점검했다. 또한, 시험 생산된 신차를 직접 시운전 해보며, 수출 차량의 양산 전 막바지 단계에서 신차의 제조 품질에 대한 점검과 무결점의 제품 품질 확보를 위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렘펠 사장은 "GM은 고객을 모든 활동의 중심에 두는 고객 최우선 가치를 바탕으로 품질에 있어 그 어떤 것과도 타협하지 않는다"며,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GM의 첨단 설비와 기술이 집약된 창원공장에서 생산될 신차 또한 세계 최고 수준의 생산 품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이 창원공장을 방문해 차세대 글로벌 신차의 무결점 생산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 한국지엠 제공

    앞서 GM은 글로벌 성장을 위한 미래 계획의 일환으로 차세대 글로벌 신차에 대한 글로벌 수요를 감안해 창원의 도장, 프레스, 차체, 조립공장에 약 9000억원 규모의 시설 투자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창원공장은 시간당 60대, 연간 최대 28만 대 규모의 생산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또한,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함께 글로벌 신차를 추가 생산하기 위해 부평공장에도 2000억원 규모의 생산 설비를 투자했다. GM은 창원과 부평 공장을 합쳐 연간 50만대 규모의 생산 체계를 구축했다.

    창원공장이 생산해 내년 상반기 데뷔할 차세대 글로벌 신차는 GM의 글로벌 SUV과 크로스오버 제품 포트폴리오에 추가돼 북미 시장을 주요 타겟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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