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독일 '2022 에센 모터쇼' 참가… "전기차 전용 기술력 뽐낸다"

    입력 : 2022.11.22 15:02

    2022 에센 모터쇼 '한국타이어' 전시 부스 조감도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내달 3일부터 11일까지(현지 시간) 독일에서 개최되는 자동차 튜닝∙모터스포츠 박람회 '2022 에센 모터쇼'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모터쇼에서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과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챔피언십(이하 포뮬러 E)'에 독점 공급하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등 전기차 시대를 선도해 나가는 다양한 결과물을 소개한다. 최신 기술력이 적용된 초고성능 타이어 제품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아이온의 퍼포먼스용 제품 '아이온 에보'와 겨울용 제품 '아이온 윈터'를 전시한다. 세계 최초로 전기차 전용 타이어 풀 라인업을 갖춘 아이온은 낮은 소음과 높은 전비 효율, 향상된 마일리지를 자랑한다. 어떠한 주행 환경에서도 전기차 특유의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특히 포뮬러 E 대회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테크니컬 파트너로 활동하는 한국타이어의 혁신 기술력 홍보에도 적극 나선다.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이 장착된 3세대(GEN3) 레이싱 차량을 전시해 관람객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고속도 시속 320km를 자랑하는 차세대 차량에 장착되는 만큼 극한의 속도에서 최상의 주행 성능을 지원하는 한국타이어의 전기차 타이어 기술력을 엿볼 수 있다.

    또한, 플래그십 브랜드 벤투스의 초고성능 라인업을 전시한다.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3와 벤투스 S1 에보3 SUV는 지난해와 올해 각각 영국 오토 익스프레스와 독일 아우토 빌트 알라드 등 유럽 자동차 전문지에서 실시한 타이어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두 제품 모두 핸들링 성능과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에서 강력한 접지력, 주행 안정성, 제동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초고성능 스포츠 타이어 벤투스 S1 에보 Z는 모터스포츠 DNA를 가감 없이 발휘하는 극강 퍼포먼스 타이어다. 핸들링 성능, 접지력, 코너링 등을 극대화해 퍼포먼스 주행을 즐기는 고객에게 최고의 성능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눈길과 젖은 노면, 마른 노면 등 겨울철 차량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윈터 아이셉트 RS3 제품과 글로벌 전략 브랜드 라우펜의 전기차 전용 패턴 라우펜 Z-Fit EQ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박람회 기간 동안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진행된다.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독일 명문 프로축구 구단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선수와 독일 유명 방송인이자 인플루언서 '마티아스 말미디'의 사인회가 열린다. 지난해 한국타이어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자동차 튜닝전문업체 TIKT 퍼포먼스 파츠와 협업을 진행한 메르세데스-벤츠 AMG GT S 튜닝 차량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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