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 소외계층에 김장 김치 18톤 기부

    입력 : 2022.11.21 16:16

    토요타 주말 농부 사랑의 김장 나눔(안나의 집) /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한국토요타자동차(이하 한국토요타)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전국 16개 토요타·렉서스 공식 딜러 임직원,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및 토요타 주말 농부와 함께 '2022 토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토요타 주말 농부들과 함께 김장 김치를 담가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11년간 지속되고 있는 한국토요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작년에는 행사 규모를 확대해 전국 토요타·렉서스 공식 딜러의 임직원이 직접 동참했다.

    (왼쪽부터) 서울시복지협의회 전명수 사무총장, 자원봉사자, 한국토요타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 동일모터스 최병인 사장,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다케다 가츠토시 총영사, 한국토요타 이병진 상무 / 한국토요타자동차 제공

    올해는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해 18톤(약 6000포기)의 김장 김치를 전국 각 지역의 10곳의 복지관 및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서 직접 담가 취약계층 1825가구에 전달했다.

    한국토요타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한국토요타 사회공헌의 주축이며 딜러와 지역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귀중한 활동"이라며, "정성을 담아 만든 김치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토요타는 세종 꿈나무 오케스트라, 자동차기술대학 산학협력프로그램 T-TEP,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렉서스 영파머스 등 인재 육성과 환경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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