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코리아, 7인승 SUV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 사전 계약… "오는 23일 출시"

    입력 : 2022.08.04 14:15

    폭스바겐,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 /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폭스바겐이 3열 시트가 탑재된 7인승 패밀리 SUV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국내 출시를 확정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23일 출시하는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의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2017년 출시 후 글로벌 시장에서 150만대 이상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는 2세대 티구안 부분변경 모델의 롱 휠베이스 버전으로 일상생활 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액티비티 등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패밀리 SUV다.

    외관은 기존 모델 보다 더욱 세련되면서도 날렵한 이미지를 선사한다. 특히 전면부를 가로지르는 라디에이터 그릴 라이팅과, 이와 수평을 이루는 프론트 범퍼 및 펜더 디자인은 시각적 효과를 더해 SUV만의 강인한 인상을 완성한다. 실내는 디지털 콕핏, MIB3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무선 앱 커넥트 등 다양한 디지털 편의 사양이 적용되는 등 이전 세대 대비 상품성이 한층 강화됐다.

    최대 장점은 다양한 공간 활용성이다. 트렁크 용량은 2·3열 모두 미 폴딩 시 230L, 3열 폴딩 시 700L이며, 2·3열 모두 폴딩 시에는 1775L까지 늘어나 라이프스타일과 활용도에 따라 공간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2.0 TSI 가솔린 직분사 터보차저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최고출력 186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부가세 포함한 판매 가격은 5098만6000원이다.(개소세 인하분 3.5% 적용) 5년/15만km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사고 수리 토탈 케어 서비스도 기본 제공돼 고객의 총소유비용 부담 또한 낮췄다.

    폭스바겐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최초,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 '신형 티구안 올스페이스'를 선보여 기쁘다"며, "파워트레인의 다변화는 물론 고객의 니즈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패밀리 SUV 라인업을 강화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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