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영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 전개

    입력 : 2022.06.02 17:56

    지프가 영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개봉을 기념해 제작한 TV 광고 화면 / 스텔란티스코리아 제공

    지프가 유니버설 픽쳐스와 엠블린 엔터테인먼트와의 글로벌 파트너십 일환으로, 영화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개봉을 기념해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지프와 유니버설 픽쳐스는 2018년에도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광고는 1993년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서 이안 말콤 박사 역을 맡은 미국의 유명 배우 겸 가수 제프 골드브럼이 등장, 진흙 길을 헤쳐 나가며 공룡을 따돌리는 랭글러의 모습을 통해 지프만의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강조했다.

    4년 만에 다시 뭉친 지프와 유니버설 픽쳐스는 신작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을 통해 또 한 번의 캠페인을 펼친다. 영화 속에는 랭글러, 글래디에이터, 그랜드 왜고니어 등 다양한 지프 모델이 등장한다. 30초 분량 TV 광고를 포함해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등 지프 글로벌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에 60초 분량 TV 광고 확장판, 메이킹 영상 등을 공개한다.

    새 광고 영상에서는 집에서 랭글러 4xe를 충전하면서 휴대폰으로 영화 예고편을 보던 주인공이 마당에서 아기 카르노타우루스를 발견하고 그를 키우기로 하는 유쾌한 일상을 그린다. 영상 마지막에는 '어떤 모험이든 돌파할 준비가 돼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지프는 금일부터 오는 5일까지 소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프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지프와 쥬라기 월드 광고 속 등장한 지프 차량을 맞히는 퀴즈 이벤트에 참가하면 총 20명을 추첨해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예매권을 준다.

    크리스티앙 무니에르 지프 브랜드 글로벌 총괄은 "지프는 원작 쥬라기 공원에 랭글러가 처음 등장한 이후 30년 동안 영역을 확장해왔다"며, "랭글러 4xe를 포함한 새로운 전동화 포트폴리오의 출시로 지속 확장 중인 글로벌 지프 커뮤니티의 요구를 충족시키면서 세계에서 가장 유능하고 지속 가능한 4X4 차량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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