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코리아, 최초 전기 모델 'MINI 일렉트릭' 사전 예약 실시

    입력 : 2022.01.10 14:05

    MINI 일렉트릭 / MINI 코리아 제공

    MINI 코리아가 오는 11일부터 2월 28일까지 MINI 샵 온라인을 통해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모델인 'MINI 일렉트릭'의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MINI 일렉트릭은 프리미엄 소형 세그먼트 유일의 순수 전기차이자 MINI 브랜드의 완전 전기화 시대를 여는 첫 번째 모델이다. 이 모델은 MINI 3도어 해치백만의 뚜렷한 정체성을 지닌 디자인과 개성 그리고 소형 순수 전기차만이 선사할 수 있는 감성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디자인은 순수 전기 모델만의 요소들이 반영된다. 앞뒤 엠블럼과 사이드 미러 캡에는 MINI 브랜드의 순수 전기 모델임을 상징하는 옐로우 컬러가 적용된다. 실내는 MINI 일렉트릭 전용 로고와 전용 기어 노브 및 스타트·스톱 버튼이 장착된다.

    MINI 일렉트릭은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27.5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탑재된다.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복합 159km이며, 급속충전 시 80%까지 약 35분 소요된다.

    트림은 클래식과 일렉트릭 두 가지로 출시될 예정이다. 클래식 트림은 열선 시트, 후방 카메라 등 편의 사양과 함께 애플 카플레이 무선 연결을 지원하는 커넥티드 기능이 기본 제공된다. 상위 트림인 일렉트릭 트림은 보행자 접근 및 차선 이탈 경고 기능 등을 포함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와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고급 사양이 추가로 적용된다.

    MINI 일렉트릭의 판매 가격은 4600만원에서 5100만원 선이며, 오는 3월 국내 출시될 예정이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