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코리아, 부산 인증 중고차 전시장 '사직오토랜드'로 확장 이전

    입력 : 2021.11.11 17:25

    벤츠 인증 중고차 사직오토랜드 전시장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이하 벤츠 코리아)가 부산 금정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연제구에 위치한 대형 중고차 매매단지인 '사직오토랜드'로 확장 이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벤츠 인증 중고차 사직오토랜드 전시장(스타자동차)은 기존 부산광역시 금정구에서 부산 최대 규모 수준의 중고차 아울렛인 사직오토랜드로 이전하며,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벤츠 인증 중고차 사직오토랜드 전시장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규모는 연면적 628㎡에 지상 1층으로 총 28대의 인증 중고차 전시가 가능하다. 특히 인증 중고차 전문가의 안내로 차량 구매와 판매를 한 번에 할 수 있어, 부산 지역의 증가하는 중고차 고객의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직오토랜드 방문 고객은 벤츠의 인증 중고차 뿐만 아니라 인접한 실내/외 골프 연습장 시설과 차량 성능 점검장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한 곳에서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벤츠 인증 중고차는 벤츠 코리아를 통해 공식 수입된 차량 중 6년 또는 15만km 이내 무사고 차량 중 198가지의 품질 및 안전성 검증을 거친 인증 중고 차량으로, 구매 시 철저한 차량 검증과 더불어 차량 주행 거리 및 정비 이력서까지 확인할 수 있다.

    벤츠 코리아 관계자는 "전국 총 23곳의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우수한 품질의 중고차와 체계적인 매매 서비스를 통해 프리미엄 인증 중고차 시장을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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