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세단 '뉴 ES' 출시… "안전 및 편의 사양 강화"

    입력 : 2021.09.27 16:21

    렉서스, 뉴 ES 300h / 렉서스코리아 제공

    렉서스코리아가 온라인을 통해 자사 전동화 모델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세단 '뉴 ES'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뉴 ES 300h는 2012년 국내에 첫선을 보인 이후 지난해까지 8년 연속 수입차 하이브리드 부문 베스트셀링카에 오른 모델이다. 올해 3월까지 국내 누적 판매 5만대를 넘어섰다.(KAIDA 집계 기준)

    렉서스, 뉴 ES 300h / 렉서스코리아 제공

    이번에 출시한 뉴 ES는 7세대 부분변경 모델이다. 이 모델은 외관 디자인의 변화, 진화된 예방 안전 기술, 편의 사양 강화, 블랙박스와 하이패스 기본 장착 등으로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ES만의 우아함을 더욱 강조하고 모던함을 더했다. L자 형상의 새로운 프론트 그릴은 와이드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헤드램프는 직사각형 LED 렌즈로 변화를 주었다. 주간 주행등과 프론트 방향지시등은 보다 입체적으로 다듬어져 세련되고 우아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렉서스, 뉴 ES 300h / 렉서스코리아 제공

    실내는 렉서스 장인(타쿠미)의 손을 거친 꼼꼼한 마감과 프리미엄 소재가 특징이다. 상하 2분할 시트와 여유로운 2열 공간은 안락함을 선사하며, 새롭게 터치스크린 기능이 적용된 12.3인치의 대형 고해상도 모니터는 112mm 앞으로 배치해 운전자의 조작 편리성을 향상시켰다.

    스트롱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2.5리터 D-4S 가솔린 엔진에 대용량 배터리와 강력한 2개의 모터를 장착했다. 충전 상태에 따라 저속에서 모터만으로도 주행이 가능하고, 주행과 동시에 충전할 수도 있다. 저속부터 고속 영역에 이르기까지 모터가 적극 개입한다. 시스템 총 출력은 218마력, 복합 연비는 뉴 ES 300h 17.2km/ℓ, 뉴 ES 300h F SPORT 16.8km/ℓ다.

    뉴 ES는 주행 상황에 따라 감속, 조향, 가속 등 직관적인 조작성과 즉각적인 반응이 가능하다. 리어 서스펜션 멤버 브레이스 설계 변경과 차체의 진동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퍼포먼스 댐퍼를 통해 편안하고 안정적인 드라이빙을 제공한다.

    안전한 주행을 돕는 렉서스 세이프티 시스템 플러스(LSS+)도 강화했다. 감지 범위가 확대된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PCS), 커브 감속 기능이 추가된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DRCC) 그리고 긴급 조향 어시스트(ESA) 지원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다. 또한, 주차 보조 브레이크(PKSB)는 전ㆍ후방의 사물 감지에 더해 보행자까지 감지 범위가 확대했다. 차량 주변의 장애물을 확인할 수 있는 파노라믹 뷰 모니터도 추가했다.

    렉서스, 뉴 ES 300h F SPORT / 렉서스코리아 제공

    이와 함께 라인업에 뉴 ES 300h F SPORT를 새롭게 추가했다. 스포츠 패키지를 의미하는 F SPORT 모델은 렉서스의 스포츠 DNA를 담아낸 것이 특징으로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과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F SPORT 전용 메쉬 패턴 그릴과 F SPORT 엠블럼, 스포츠 시트, 19인치 휠, 주행 조건에 따라 정교하게 감쇠력을 제어하는 전자제어 가변 서스펜션(AVS), 스포츠 주행을 지원하는 드라이브 모드 셀렉터 등을 갖췄다.

    부가세 포함한 판매 가격은 뉴 ES 300h 모델이 럭셔리 6190만원, 럭셔리 플러스 6400만원, 이그제큐티브 6860만원이며, 11월부터 판매되는 뉴 ES 300h F SPORT 모델은 7110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

    렉서스코리아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과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세단 뉴 ES / 렉서스코리아 제공

    렉서스코리아 타케무라 노부유키 사장은 "다이내믹한 주행과 개성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새롭게 F SPORT 모델을 출시하게 됐다"며, "안전 및 편의 사양이 한층 강화된 뉴 ES와 스트롱 하이브리드만의 드라이빙 매력을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