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소형 모터사이클 '2022년식 몽키125' 출시

    입력 : 2021.09.27 13:29

    혼다, 2022년식 몽키125 / 혼다코리아 제공

    혼다코리아가 레저 및 취미용 소형 모터사이클 '몽키125'의 2022년식 모델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몽키125는 오리지널 몽키의 콤팩트하면서도 귀여운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세련된 디테일을 갖춘 개성 넘치는 뉴트로 스타일로 진화했다.

    디자인은 혼다 모터사이클 역사에 있어 그 의미와 가치를 인정받은 모델에만 부여하는 클래식 윙 엠블럼이 장착됐으며, 사이드 커버에는 감각적인 몽키 로고를 부착해 존재감을 드러낸다. 다양한 크롬 도금 부품과 업 머플러는 세련된 감각을 선사한다. 두툼하고 안락한 시트는 편안한 착좌감을 제공하면서 라이딩 포지션을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디지털 풀 LCD 원형 미터를 통해 속도, 주행 기록 등 주행에 필요한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하단부에는 ABS, 하이빔, 방향지시등, PGM-FI 경고등, 중립 인디케이터가 배치됐다. 모든 등화기류에는 LED 라이트를 채용해 시인성을 향상시켰다.

    파워트레인은 새롭게 설계된 125cc 공랭식 단기통 엔진과 5단 매뉴얼 트랜스미션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기어비를 더욱 분산시켜 주행성을 개선하면서 최고출력 9.4마력(6750rpm), 최대토크 1.1kg.m(5500rpm)의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새로운 환경 규제인 유로5를 만족시키면서도 전자제어 연료 분사 장치와 마찰저감 기술을 통해 70.5km/l(시속 60km 정속 주행 시)의 압도적인 연비 효율을 제공한다.

    운동 성능 향상을 목표로 한 차체 설계를 적용해 직진 안정성, 코너링, 험로 주행, 풀 브레이킹 등 각종 상황에서의 컨트롤 성능도 확보했다. 도립식 프런트 서스펜션과 트윈 리어 서스펜션은 노면으로부터의 충격을 완화하고 승차감을 향상시켰으며, IMU(관성 측정 장치) 기반의 ABS를 채용해 안심할 수 있는 제동 성능을 실현한다.

    2022년식 몽키125는 레드와 블랙 총 2가지 컬러로 판매되며, 부가세 포함한 판매 가격은 47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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