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2021 올해의 세계 자동차 디자인' 수상

    입력 : 2021.04.22 17:23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2021 올해의 세계 자동차 디자인 수상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제공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가 2021 월드 카 어워드에서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 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2018년 레인지로버 벨라, 2012년 레인지로버 이보크에 이은 세 번째 수상이다.

    세계 올해의 디자인은 지난 12개월 동안 출시된 신차 중 최고 수준의 기술 혁신과 디자인으로 새로운 지평을 연 차량을 선정해 수여된다. 7명의 자동차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이 먼저 후보 차량을 살펴보고 심사위원들을 위한 추천 목록을 작성한 후, 전 세계 언론인 93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최종 투표를 진행해 최종 수상 모델을 선정했다.

    7명의 패널은 게르노트 브라흐트(독일, 포르츠하임 디자인 스쿨), 이안 칼럼(영국, CALLUM 디자인 총괄), 거트 힐데브란트(독일, 힐데브란트 디자인), 패트릭 르 케망(프랑스, 더 서스테이너블 디자인 스쿨 디자이너 및 전략위원장), 톰 마타노(미국, 아카데미 오브 아트 대학), 빅터 나시프(미국, Brojure.com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시로 나카무라(일본, 시로 나카무라 디자인 어소시에이츠 대표이사)로 구성돼 있다.

    올 뉴 디펜더는 짧은 앞뒤 오버행이 탁월한 접근각과 이탈각을 제공한다. 랜드로버 디자이너들은 익숙한 디펜더의 트레이드마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4x4 차량의 목적에 부합하는 수직으로 선 스텐스, 루프의 알파인 라이트 윈도우, 사이드 오픈 테일게이트 그리고 외부에 장착한 스페어타이어는 오리지널 디펜더 고유의 디자인이 현대적인 모습으로 새롭게 적용된 특징적인 부분이다.

    실내는 오리지널 디펜더가 추구하는 단순함과 내구성이 강조된 디자인을 유지했으며, 보편적으로 눈에 보이지 않도록 하는 차체 구조 및 고정물을 그대로 노출해 간결함과 실용성을 강조했다. 랜드로버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피비 프로도 최초로 적용해 직관적이며 진보된 기술력을 보여준다.

    올 뉴 디펜더는 다양한 기능으로 오프로드를 위한 견고함과 온로드를 위한 편안함의 차원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브랜드 역사상 최고 강성을 갖은 랜드로버의 D7x 알루미늄 플랫폼 기반에 수준 높은 전지형 주행 기술과 최첨단 파워트레인을 결합해 뛰어난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세심하게 다듬어진 핸들링은 모든 지형에서 최상의 주행 성능과 퍼스트 클래스급의 승차감을 제공한다. 유로앤캡(Euro NCAP)의 전문가들로부터 안전성 최고 등급인 별 5개도 받았다.

    재규어랜드로버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인 제리 맥거번은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올 뉴 디펜더는 고객에게 감성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는 매력적인 4x4 모델"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올 뉴 디펜더는 출시 후 지금까지 탑기어의 2020년 올해의 자동차, 모터트렌드의 2021 올해의 SUV, 오토카의 2020 최고의 SUV 등 세계 유수의 자동차 평가 기관 및 매체로부터 50개가 넘는 상을 수상해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9월 올 뉴 디펜더 110 모델 출시 후 높은 수요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짧은 휠베이스와 오버행으로 랜드로버 역사상 가장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을 자랑하는 올 뉴 디펜더 90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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