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 제주 지역 최초 '서비스센터 제주' 오픈… "전국 단위 서비스 강화"

    입력 : 2021.04.01 15:32

    포르쉐 서비스센터 제주 / 포르쉐코리아 제공

    포르쉐코리아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운영은 포르쉐코리아 공식 딜러사 도이치오토모빌그룹의 도이치아우토에서 맡는다.

    연면적 100㎡(30평)의 서비스센터 제주에서는 포르쉐 최초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은 물론, 하이브리드 차량을 포함한 전 차종 정비가 가능하다. 특히 전기차 정비를 위한 전용 장비와 별도 안전 구역을 마련해 본격적인 전동화 시대를 대비한다.

    워크베이와 최첨단 장비는 물론, 숙련된 테크니션을 배치해 일일 최대 4대의 차량을 정비할 수 있다. 서비스센터 광주와 수원 및 창원의 전문 기술 인력도 수시 지원될 예정이다.

    방문 고객이 편안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 시설도 마련했다. 서비스 접수가 가능한 고객 라운지를 통해 차량이 정비되는 동안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고객 대기 공간을 제공한다.

    포르쉐코리아 홀가 게어만 대표는 "서비스센터 제주는 제주 지역 포르쉐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브랜드 전략 중 하나인 '전국 단위 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한다"며, "앞으로도 포르쉐코리아는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포르쉐코리아는 현재 총 12개 포르쉐 센터와 13개 서비스센터, 3개의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1개의 포르쉐 쇼룸 그리고 새로운 리테일 포맷인 '포르쉐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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