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최초 3열 탑재한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 공개

    입력 : 2021.01.07 15:52

    지프,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 / FCA 코리아 제공

    지프의 그랜드 체로키가 최초로 3열을 탑재해 돌아온다.

    7일, 지프에 따르면 대형 SUV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은 전설적인 4x4 능력, 탁월하고 정교한 온로드 성능, 프리미엄 스타일링과 장인정신이 돋보이는 내·외부 디자인, 다양한 첨단 기술 및 안전 기능의 독보적인 조합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그 결과, 사상 처음으로 6~7인이 승차 가능한 모델로 탄생했다.

    내·외부는 온·오프로드 성능과 드라이빙 다이내믹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이미 업계에 잘 알려진 그랜드 체로키의 쿼드라-트랙 I, 쿼드라-트랙 II, 그리고 쿼드라-드라이브 II 등 4x4 시스템, 쿼드라-리프트 에어 서스펜션, 셀렉-터레인 트랙션 매니지먼트 시스템은 지프의 전설적인 4x4 기능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프론트 가상 볼 조인트를 사용해 횡방향 제어를 향상했고, 멀티-링크 리어 서스펜션을 통해 승차감과 일상적인 핸들링을 개선했다. 새로운 가변 속도 에어 서스펜션은 변화하는 도로 조건에 맞춰 주행 안정성과 승차감을 높이고, 하중 상태에 따라 강성을 지속적으로 조정해 오프로드 기능을 더욱 보완한다.

    그뿐만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구조와 공기역학적으로 디자인된 차체 스타일이 결합돼 차량의 성능, 안전성 및 신뢰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차량 중량, 소음, 진동 및 불쾌감을 크게 줄여준다. 전체 승객의 편안함도 극대화하도록 설계돼 3열 공간감과 더욱 커진 화물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지프,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 / FCA 코리아 제공

    110개 이상의 안전 및 보안 기능도 탑재됐다. 운전자의 시야를 개선하고, 기기 장치를 쉽게 볼 수 있게 하고 충돌 방지 등 운전자를 지원하는 기능 등이 포함됐다.

    새로 건설된 디트로이트 조립 공장에서 생산되는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은 라레도, 리미티드, 오버랜드, 써밋 등 4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북미 지역은 올해 2분기부터 판매하고, 국내에는 올해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 올 뉴 그랜드 체로키 2열과 전기화 모델인 4xe는 올해 말부터 생산될 예정이다.

    크리스티앙 뮤니에르 지프 브랜드 글로벌 총괄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은 상징적인 지프 디자인 전통을 계승한 새로운 디자인이 적용됐다"며, "기능, 성능 및 럭셔리 측면에서 기준을 계속 높이는 동시에 다재다능함과 기능성 면에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의 글로벌 온라인 공개는 7일 오후 12시(현지 시간)에 지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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