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코리아, 더 고급스럽고 강력한 '뉴 익스플로러 플래티넘' 출시

  • 카조선

    입력 : 2021.01.06 16:32

    포드, 뉴 익스플로러 플래티넘 / 포드코리아 제공

    포드가 더 고급스럽고 강력한 '뉴 익스플로러'를 선보였다.

    6일,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포드코리아)에 따르면 고급화 모델 '뉴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익스플로러는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집계 기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수입 SUV 판매 1위 자리를 수성한 바 있다. 작년에는 누적 판매량 6126대를 기록하며 베스트셀링카 상위권에 포진하는 등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이다. 이에 포드코리아는 작년 8월 익스플로러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를 출시한데 이어, 이번에 프리미엄 모델 뉴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을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더 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포드, 뉴 익스플로러 플래티넘 / 포드코리아 제공

    이번에 출시한 뉴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은 기존 익스플로러 2.3 리미티드의 다재다능성과 공간 활용성, 주행 성능에 파워트레인 그리고 디자인, 재질, 편의 사양 등을 업그레이드한 모델이다.

    파워트레인은 3.0리터 에코부스트 V6 가솔린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 그리고 상시 4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돼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54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복합 연비는 8.3km/L(도심: 7.2km/L, 고속: 10.2km/L)다.

    외관은 새틴 알루미늄으로 마감된 새로운 전면부 그릴 디자인을 적용하고, 21인치 알루미늄 휠을 장착했다. 실내는 계기판이 12.3인치 풀 디지털로 바뀌어 더욱 개선된 가시성을 제공한다. 대쉬보드는 가죽 커버 재질이 적용돼 더욱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며, 마사지 기능과 플래티넘 고유 패턴이 적용된 1열 시트, 그리고 2열 독립시트, 고급 소재로 마감한 센터페시아 등이 적용됐다. 2열 시트에는 파워 어시스트 폴드 버튼이 추가돼 손쉽게 시트를 접을 수 있다.

    포드, 뉴 익스플로러 플래티넘 / 포드코리아 제공

    편의 기능도 강화됐다. 운전자의 안전하고 쉬운 주차를 위한 엑티브 파크 어시스트와 후방 제동 보조 기능을 추가하고, 뱅앤올룹슨 스피커를 정착했다.

    뉴 익스플로러 플래티넘의 부가세 포함한 판매 가격은 6760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적용)

    포드코리아 데이비드 제프리 대표는 "포드는 익스플로러 2.3 리미티드와 PHEV, 그리고 플래티넘까지 라인업을 완성했다"며, "새해 국내 대형 수입 SUV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꾸준히 강자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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