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티구안', 10월 수입 베스트셀링카 1위 등극

    입력 : 2020.11.04 14:01

    폭스바겐, 2020년형 티구안 /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폭스바겐 티구안이 10월 수입차 베스트셀링카에 등극했다.

    4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티구안이 지난 10월 총 1089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월간 베스트셀링 모델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티구안 전 라인업의 10월까지 누적 등록 대수는 약 1만대(9569대, 4모션 프레스티지 및 티구안 올스페이스 포함)로 전체 폭스바겐 판매량의 80%를 차지해 폭스바겐의 5T SUV 전략 및 수입차 대중화 리더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인기 비결은 동급 경쟁 모델을 압도하는 제품력이다. 전 라인업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드라이빙 프로파일 셀렉션, 전방추돌경고, 긴급제동시스템,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 트래픽 잼 어시스트, 레인 어시스트, 사각지대 모니터링, 파크 파일럿 등 풍부한 첨단 장비가 기본 탑재됐으며, 다양한 편의 사양 및 넓은 실내 공간, 높은 실 연비로 실용성까지 갖추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 및 고객들의 유지보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춰 총 소유 비용 측면에서도 탁월한 경쟁력을 갖췄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사장인 슈테판 크랍은 "전 세계 글로벌 베스트셀러이자 국내 수입 SUV 중 최초로 누적 판매 대수 5만대를 기록한 티구안이 다시 한번 그 저력을 증명했다"며, "티구안은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상품성으로 대체 불가한 수입 SUV로서 선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티구안이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차' 1위를 기념해, 연말까지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히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판매 가격: 4300만원)을 구매하는 고객들은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이용 시 제공되는 14%, 700만원 이상의 할인 혜택이 적용돼 360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해진다. 현금 구매 시에도 12%의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해당 프로모션은 한정 수량인 만큼 450대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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