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아우스빌둥 2기 온라인 발대식 개최

    입력 : 2020.09.07 16:23

    지난 3일,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사장이 아우스빌둥 2기 온라인 발대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제공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지난 3일, 독일식 일ž학습 이원화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아우스빌둥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2기 발대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본사와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트레이닝 아카데미를 온라인으로 연결, 트레이너 16명과 교육생 14명을 비롯해 회사 및 프로그램 시행 딜러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 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회사 및 브랜드, 프로그램 진행 일정 등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아우디와 폭스바겐 딜러사는 각각 1일과 4일, 교육생들에게 입학 증서를 수여하고 트레이너가 기초 교육을 실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아우스빌둥 2기 발대식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제공

    아우스빌둥은 기업 현장에서의 실무 교육(70%)과 학교에서의 이론 교육(30%)이 결합된 독일의 선진화된 직업 교육제도다. 국내에 도입된 아우스빌둥은 자동차 정비 부문에 특화된 아우토-메카트로니카 과정으로, 독일 아우스빌둥 전문가들에게 2주 동안 100시간의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은 정비기술사들이 트레이너로 참여한다. 교육생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와 근로 계약을 체결하고, 3년간의 교육 기간 동안 안정적인 급여를 받으며 수준 높은 훈련을 받게 된다. 전 과정을 수료한 후에는 전문 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 사장은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은 교육생 스스로가 목표를 세우고 미래 자동차 산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며, "기업 입장에서는 기술 전문가를 양성해 안정된 인력을 확보함으로써 고객 서비스 품질과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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