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코리아, 전기로 31km 주행 가능한 '에비에이터 PHEV 그랜드 투어링' 출시

    입력 : 2020.09.02 15:23

    링컨코리아, 에비에이터 PHEV 그랜드 투어링 / 링컨코리아 제공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이하 링컨코리아)가 지난 4월 출시한 럭셔리 대형 SUV 에비에이터의 7인승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에비에이터 PHEV 그랜드 투어링'을 국내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에비에이터 PHEV 그랜드 투어링은 후륜 기반의 사륜구동 모델로 최고출력 405마력, 최대토크 57.7kg.m의 트윈 터보 3.0L V6 가솔린 엔진과 최고출력 75Kw, 최대토크 30.6kg.m의 전기 모터를 탑재해 효율성과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모두 갖추었다. 여기에 10단 셀렉트시프트 자동 트랜스미션이 맞물려 운전자의 부드러운 주행을 돕는다.

    배터리는 1회 충전 시 주행거리가 복합 30km, 도심 29km, 고속도로 31km이며, 순수 전기 모드로 주행 시 연비는 복합 2.4km/kWh, 도심 2.3km/kWh, 고속도로 2.6km/kWh다. 휘발유 모드 주행 시 복합 연비는 9.3km/L(도심: 8.8km/L, 고속도로: 10.1km/L)이며, 가솔린과 전기 모터의 복합 모드의 연비는 12.7km/L다. 운전자는 능동적으로 EV 모드와 가솔린 엔진 주행 모드를 선택해 효율적으로 주행할 수 있다.

    에비에이터 리저브와 블랙레이블 트림이 선사하는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편의 기능도 그대로 제공한다. 에어글라이드 서스펜션을 통한 다이나믹 로어 엔트리 기능은 운전자가 접근했을 때 차량이 자동으로 높이를 내려 운전자를 맞이한다. 또한, 30방향 퍼펙트 포지셔닝 가죽 시트와 하이앤드 사운드 시스템인 레벨 울티마 3D 오디오 시스템을 통해 탑승자에게 맞는 최적의 시트 포지션과 원음에 가까운 사운드를 제공해 마치 항공기의 퍼스트클래스에 탑승한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에비에이터 PHEV 그랜드 투어링의 부가세 포함한 판매 가격은 9850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적용)

    링컨코리아 데이비드 제프리 대표는 "에비에이터는 국내 럭셔리 SUV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받고 신뢰를 쌓아가고 있는 링컨의 대표 SUV"이라며, "에비에이터 PHEV 모델은 뛰어난 성능과 항공기에서 영감을 받은 고급스러운 디자인, 첨단 기술, 그리고 업그레이드된 파워에 PHEV의 경제성까지 갖춘 완성도 높은 SUV"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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