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코리아, XC90·XC60 'T8 R-Design' 사전 계약 실시… 가격 1000만원 낮춰

    입력 : 2020.07.23 14:59

    볼보, XC90 T8 R-Design / 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볼보자동차코리아(이하 볼보코리아)가 XC90·XC60 T8 R-Design 에디션 8월 출시에 앞서 주요 스펙과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XC90·XC60 T8 R-Design 에디션은 차별화된 R-Design 패키지를 적용하면서 기존 T8 모델 보다 가격을 1000만원 이상 낮춰 더 많은 고객이 볼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외관은 하이글로스 블랙 색상으로 마무리한 전면부 R-Design 전용 가로형 그릴 및 사이드 미러캡, 그린하우스, 루프레일 등으로 더 날렵해졌다. 실내는 R-Design 전용 스포츠 레더 스티어링과 스포츠 페달, 블랙 스포츠 시트를 적용했다. 또한, 운전석과 조수석을 가로지르는 인테리어 인레이를 메탈 메시 소재로 적용해 볼보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XC60 T8 R-Design에서는 '버스팅 블루 메탈릭' 컬러를 독점으로 제공한다.

    볼보, XC60 T8 R-Design / 볼보자동차코리아 제공

    플러그인 하이브리브 파워트레인은 슈퍼차저와 터보차저를 결합한 318마력 가솔린 엔진과 87마력 전기모터를 조합해 총 최고출력 405마력의 성능을 발휘한다. 최대토크는 엔진 40.8kg.m, 전기모터 24.5kg.m이다.

    부가세 포함한 판매 가격은 기존 T8 인스크립션 모델 보다 1000만원 이상 낮춰 한정 판매한다. XC90 T8 R-Design 9290만원, XC60 T8 R-Design 7100만원이다.(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전 가격)

    볼보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XC90·XC60 T8 R-Design 에디션은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볼보만의 다이내믹 SUV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프리미엄 SUV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