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하루 1만원으로 코나 일렉트릭·아이오닉 일렉트릭 구매하세요"

    입력 : 2020.06.09 11:57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 / 현대차 제공

    현대차 "하루 1만원 미만으로 코나 일렉트릭·아이오닉 일렉트릭 구매하세요"

    현대차가 선수금 없이 하루 1만원 미만 납입금으로 코나 일렉트릭과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부담 없이 가볍게(Lite) 구매할 수 있는 '엘리트(E-Lite) 할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엘리트 할부 프로모션은 코나 일렉트릭과 아이오닉 일렉트릭을 구매하는 개인/개인사업자에게 선수율 제한 없이 최대 55%까지 차량 가격 유예, 최저 1.9% 금리 적용, 중도해지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전기차 전용 구매 프로그램이다.

    개인/개인사업자 고객이 엘리트 할부 프로모션을 이용해 코나 일렉트릭 모던 트림을 구매할 경우, 차량 가격 4690만원(개별소비세 1.5% 기준)의 55%(2570만원)는 36개월 할부 기간이 끝나는 마지막 달까지 유예하고, 전기차 구매 보조금 1270만원(서울시 기준)을 제외한 나머지 가격(850만원)과 유예금에 대한 이자는 2.5% 저금리(M 할부 이용 시 1.9% 금리)를 적용받아 한 달에 약 30만원, 하루 약 1만원을 납입하면 된다.

    아이오닉 일렉트릭 N 트림을 구매할 경우에는 하루 약 7000원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중도해지 수수료가 없어 고객들은 자금 사정에 따라 자유롭게 상환이 가능하며, 할부 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에 차량 대차를 원할 경우 차량 구매 가격의 최대 55%까지 중고차 가격을 보장해 주는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3년 이내 보유 주행거리 4만5000km 기준, 연평균 2만5000km 초과 시 보장 불가)

    현대차는 엘리트 할부 프로모션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개인용 전기차 홈 충전기 무상 지원(설치비 별도)' 또는 '전기차 충전카드(30만 포인트)' 중 한 가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충전비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좀 더 많은 고객분이 차량 공유 서비스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부담 없이 전기차를 구매하실 수 있도록 '엘리트 할부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