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커넥티드와 ADAS 기능 탑재한 '아이나비 Z3000 플러스' 출시

    입력 : 2020.03.17 14:08

    아이나비 Z3000 플러스 / 팅크웨어㈜ 제공

    팅크웨어㈜가 커넥티드 기능을 지원하는 블랙박스 '아이나비 Z3000 플러스'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아이나비 Z3000 플러스는 전후방 2채널 FHD 영상 화질이 탑재됐다. 1080픽셀을 구현하는 고해상도로 높은 영상 화질을 구현하며, 주행 시 발생하는 여러 상황을 고려해 광역역광보정 및 자동노출조정 등 이미지 보정 프로세스는 물론 야간 등의 어두운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한 영상을 구현할 수 있는 상시 나이트 비전 솔루션도 적용됐다.

    실시간 통신 기능인 '아이나비 커넥티드 서비스(스텐다드/라이트 버전)'도 지원된다. 사물인터넷 통신망을 활용해 블랙박스와 스마트폰 전용 앱을 연결하는 서비스로 주차 충격 시 이미지 혹은 문자로 실시간 알림이 전달되는 '주차충격알림', 차량 배터리 잔량, 연비 등 전반적인 차량 정보를 제공하는 '차량정보표출', 주차된 차량 위치 및 시간을 알 수 있는 '차량위치확인', 운전자 외 등록된 보호자에게 마지막 주차 위치 및 충격 알림 등의 정보 공유가 가능한 '차량위치공유', 배터리 전압이 기준치 이상 낮아졌을 경우 원격으로 블랙박스 전원을 끌 수 있는 '원격전원제어' 등 차량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전용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최초 2년간의 통신비가 무상으로 지원된다.

    주행 중 사고 예방 및 운전자의 안전을 지원하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기능도 기본 지원된다. 차선을 벗어날 경우 알려주는 '차선이탈감지시스템(LDWS)', 신호 대기 및 정차 중 앞차가 움직일 경우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앞차출발알림(FVSA)', 전방 차량과 안전거리를 인식해 추돌 위험을 알려주는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및 시속 30km 이하 저속 주행 상황에서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도심형 전방추돌경보시스템(uFCWS)가 적용되며, 주행 시 사고 발생에 대한 위험 사항에 대해 운전자에게 알려준다.

    이 밖에도 전원인가 시 3초 만에 작동하는 '패스트 부트 솔루션', 장시간 주차 녹화 및 효율적 메모리 운영이 가능한 '타임 랩스와 포맷 프리 2.0', 녹화 영상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3.5인치 LCD', 화면 픽셀을 보호하기 위한 '스크린세이버', 별도 외장 GPS를 통해 과속단속지점 등을 알려주는 '안전운행도우미' 기능 외에도 상시, 이벤트(충격), 수동 녹화 등 다양한 녹화 모드 사용도 가능하다.

    제품 사후 지원 부분도 강화했다. 제품 구매 후 기본 품질보증기간 1년에 무상 A/S 기간 2년을 더한 총 3년의 무상 A/S가 적용돼 오랜 시간 안정적인 사용도 가능하다.

    아이나비 Z3000 플러스의 가격은 기본 32GB 36만9000원, 아이나비 커넥티드 라이트 패키지 32GB 41만4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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