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강력한 'BMW M5', 오는 20일 국내 온다

    입력 : 2020.02.11 17:17

    BMW, M5 컴페티션 35주년 에디션 / BMW 코리아 제공

    BMW 코리아가 BMW 샵 온라인을 통해 온라인 한정판 모델 'M5 컴페티션 35주년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M5는 고성능 스포츠카의 역동성과 4도어 프리미엄 세단의 편안함이 결합된 모델로, 지난 1984년 첫선을 보인 이후 세계에서 가장 빠른 비즈니스 세단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는 20일, BMW 샵 온라인에서 2월 한정판 모델로 선보이는 'M5 컴페티션 35주년 에디션'은 M5 탄생 35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 350대 한정으로 생산됐으며, 국내에서는 35대만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에디션은 35주년 기념 모델에 걸맞은 차별화된 외관 및 실내 디자인을 채택했다. 먼저 BMW 인디비주얼 페인트 마감을 통해 프로즌 다크 그레이 2 메탈릭 외장 컬러를 적용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또한, 20인치 M 경량 알로이 휠에 새롭게 디자인된 Y 스포크 디자인과 그라파이트 그레이 컬러를 적용해 에디션 모델만의 특별함을 더했다. 금색의 캘리퍼가 적용된 M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도 기본으로 제공된다.

    실내 역시 고성능 에디션만의 특별함이 돋보인다. 고품질의 M 다기능 시트 및 베이지색의 솔기와 조화를 이루는 블랙 색상의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 트림이 적용돼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계기판, 도어트림, 센터콘솔 등에 금색으로 포인트를 더한 알루미늄 카본 트림도 처음으로 적용해 차별성을 더했다.

    도어실에는 35주년 모델임을 알리는 'M5 Edition 35 Jahre' 레터링이 각인됐으며, 센터콘솔 컵홀더 커버에 새긴 'M5 컴페티션 에디션 350대 중 하나(M5 Edition 35 Jahre 1/350)'라는 문구를 통해 특별한 가치를 극대화했다. 그뿐만 아니라 M5 컴페티션 35주년 에디션을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5년 또는 20만km로 연장된 워런티 플러스 패키지를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4.4리터 8기통 M 트윈파워 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625마력, 최대토크 76.5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 시간은 3.3초이며, 최고속도는 시속 250km이다. 복합 연비는 7.1km/l(도심: 6.9km/l, 고속: 8.9km/l)이다.

    M5 컴페티션 35주년 에디션의 부가세 포함한 판매 가격은 1억6900만원이며, BMW 샵 온라인을 통해서만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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