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애스턴마틴 DBS 슈퍼레제라 탄다

    입력 : 2019.11.27 16:40

    애스턴마틴 DBS 슈퍼레제라와 류현진 선수 / 기흥인터내셔널 제공

    애스턴마틴을 공식 수입하는 애스턴마틴 서울(기흥인터내셔널)이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을 공식 후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후원 프로그램은 애스턴마틴의 공식 후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애스턴마틴 본사의 승인을 받아 진행한다. 애스턴마틴 서울은 류현진 선수의 방한 기간 동안 플래그십 모델인 'DBS 슈퍼레제라'를 의전 차량으로 제공한다.

    DBS 슈퍼레제라는 새로운 차원의 고급스러움과 최상의 성능으로 GT 모델의 지평을 연 'DBS'에 가볍다는 의미의 '슈퍼레제라'를 더해 명명됐다. 첨단 소재인 카본 파이버의 광범위한 적용을 통해 경량화 및 강성을 충족했으며 민첩한 드라이빙 성능까지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애스턴마틴 고성능 엔진을 상징하는 5.2리터 V12 트윈 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715마력, 최대토크 91.8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는 3.4초 만에 도달한다.

    기흥인터내셔널 이태흥 대표는 "류현진 선수가 커리어 하이 시즌을 마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를 애스턴마틴과 함께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최고의 스포츠카 브랜드와 최고의 투수라는 공통분모가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 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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