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최고 실적 달성한 '지프', 디젤 전 차종 프로모션 강화한 '블랙 프라이데이즈' 실시

    입력 : 2019.11.06 14:41

    지프, 10월 최고 실적 달성 기념 디젤 전 차종 프로모션 강화한 '블랙 프라이데이즈' 실시 / FCA 코리아 제공

    FCA 코리아의 지프가 10월 1361대(KAIDA 신규 등록 대수 기준)를 판매하며 역대 월 판매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동월 판매량(690대) 대비 97.2%가 상승한 수치이며, 올해 1~10월까지 총 8455대를 판매하며 전년도 동 기간 판매량(6043대) 대비 39.9%가 늘어난 꾸준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준중형 SUV 컴패스의 놀라운 성장이다. 컴패스는 지프 고유의 디자인 특성과 현대적이고 젊은 감각 요소가 조화를 이룬, 완전히 새로운 모습과 탁월한 주행 성능으로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보이며, 10월에만 428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415.7%의 높은 성장률을 보여줬다. 이처럼 올 뉴 컴패스는 소형 SUV 레니게이드와 중형 SUV 체로키 사이의 컴팩트 SUV로 지프의 핵심 SUV 라인업을 완성하는 동시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지프는 월/누적 판매 최고 실적 달성을 기념해 11월 한 달 동안 디젤 할인 혜택을 강화한 '블랙 프라이데이즈' 프로모션(전 차종 최대 20% 할인)을 확대 시행한다.(일부 모델 재구매 할인 제외)

    이번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대형 SUV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3.0 디젤과 최상위 트림인 써밋 3.0 디젤 모델을 최대 145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 소유할 수 있다. 그랜드 체로키 디젤은 3.0 V6 터보 디젤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의 조화가 선사하는 프리미엄 SUV의 강력한 주행 성능을 자랑하는 지프의 플래그십 대형 SUV 모델이다.

    또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소형 SUV 레니게이드는 최대 750만원이 할인된 3590만원에 구입이 가능하다. 레니게이드는 지난해 수입 소형 SUV 세그먼트 베스트셀링 모델로, 올 6월 LED 라이팅 풀 패키지를 비롯해 더욱 새로워진 모습으로 부분변경 모델로 출시돼 많은 젊은이의 드림카로 자리잡고 있다.

    이 밖에도 11월 프로모션 기간 동안 전국 18개 지프 전시장을 방문해 구매 상담 및 시승을 진행하는 모든 고객에게 전시장별 다양한 이벤트와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FCA 코리아 파블로 로쏘 사장은 "지프는 지난 1월, 수입 SUV 브랜드 판매 1위(812대)로 올해를 기분 좋게 시작했고, 상반기 주요 신차 발표와 하반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꾸준히 시장 점유율을 높여오고 있다"며, "이는 지프 브랜드의 인지도 상승과 지프 전용 전시장으로의 전환, 신차 출시 등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결과"라고 말했다.

    또 이어 그는 "지프는 지금까지의 가파른 성장률만큼, 앞으로도 한국 수입차 시장에서 그 입지를 더욱 넓히고 다양한 고객 만족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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