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소형 SUV '셀토스' 차명 공개… 7월 출시 예정

    입력 : 2019.06.0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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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 셀토스 / 기아차 제공

    기아차가 다음 달 출시를 앞둔 글로벌 소형 SUV의 차명을 '셀토스(SELTOS)'로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차명 셀토스는 '스피디(Speedy)'와 '켈토스(Celtos)'의 합성어로,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헤라클래스의 아들 켈토스의 용맹하고 도전적인 이미지를 활용함으로써 당당하고 강인한 소형 SUV를 연상시킨다.

    기아차는 차명을 통해 새롭게 선보일 글로벌 소형 SUV가 갖춘 대범한 스타일과 차별화된 주행 성능 등을 강조할 방침이다. 또한, 디자인 경쟁력은 물론 주행 성능, 품질 등 상품성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글로벌 전 지역에서 동일 차명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단, 중국 제외)

    셀토스는 혁신적이고 대범한 스타일과 차별화된 감성적 가치가 응축된 '콤팩트 시그니처'를 핵심 키워드로 개발됐다. 이 모델은 정통 SUV 스타일을 모던한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한 외관, 젊은 고급감을 강조한 실내, 기존 소형 SUV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즐겁고 편안한 주행 성능 및 탁월한 공간감을 갖췄다.

    그뿐만 아니라 탑승자의 감성적 만족감까지 고려한 첨단 신기술의 조화에 집중함으로써 기존 소형 SUV와는 차원이 다른 하이클래스 SUV만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제공한다.

    기아차는 셀토스를 이달 인도에서 글로벌 언베일링을 통해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며, 7월 국내 판매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글로벌 출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셀토스는 주요 타겟인 당당히 자신을 표현하는 밀레니얼 세대의 이미지와 유사하다"며, "대범한 스타일과 젊은 고급감이 돋보이는 하이클래스 소형 SUV 셀토스를 통해 자신감 있는 스타일과 라이프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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