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 트렌드 코리아’ 5월 개최..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차 전시

    입력 : 2019.02.13 16:49 | 수정 : 2019.02.13 16:49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서울에서 열리는 유일한 친환경차 전시회인 ‘EV 트렌드 코리아’가 열린다.

    환경부와 서울시가 후원하고 코엑스(Coex)와 한국전지산업협회에서 공동 주관하는 EV 트렌드 코리아(EV TREND KOREA)는 오는 5월2일 개막돼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고농도 미세먼지로 날로 심각해지는 대기환경을 적극 개선할 수 있는 대안으로써 전기차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EV 수요에 따른 글로벌 트렌드와 신기술 정보를 많은 국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기획됐다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전기차 구매 고려 시 가장 궁금해하는 전기차 충전 정보와 정부∙지자체 보조금 상담, EV 전용 금융상품 소개 등 구매 상담까지 가능한 원스톱 플랫폼을 제공한다.

    EV 트렌드 코리아는 포르쉐 등 약 150개사에서 400개 부스로 전시되며, 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회 기간 중 전기자동차 신차 발표와 함께 전기차 시승체험, 전기차 국제컨퍼런스 등의 전기차 맞춤형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 e-모빌리티(Electronic mobility) 기술인 자율주행과 커넥티드 서비스, AI기술 등의 신기술 정보를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여기에 EV 관계자들간의 네트워트 강화 및 정보 교환이 가능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전기차를 대표하는 국제적인 마이스(MICE) 행사로 한 단계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EV 트렌드 코리아는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EV 문화와 글로벌 EV 트렌드를 소개하고, 현재 34만대 수준에 그친 친환경 자동차를 민간 보급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엑스 관계자는 “EV 트렌드 코리아의 슬로건인 ‘Beyond the car, towards culture’처럼 전기차가 하나의 자동차 문화로 정착되길 바란다”며 “평소 전기차를 접하기 어려웠던 일반인들에게 전기차에 대한 유익한 경험을 제공하고, 전기차 활성화를 넘어 실제 보급의 장이 될 수 있는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행사기간에는 문화공연·전시·체험 행사로 국내 최대 도심 속 문화 축제라고 평가 받는 ‘씨-페스티벌(C-Festival)’과 함께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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