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랜드로버, 토탈 케어 서비스 실시..5년 20만km 보증

    입력 : 2019.02.13 13:53 | 수정 : 2019.02.13 13:53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재규어랜드로버가 서비스 품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네트워크 확대에 이은 보증 연장 시행도 결정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5년 20만km 연장 보증 무상 지원과 5년 서비스 플랜을 함께 제공하는 ‘재규어랜드로버 토탈 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차량 구매 후 5년간 최소의 비용으로 차량의 상태를 관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기존 보증기간은 3년 또는 10만km에서 4년 또는 20만km로 연장된다. 이를 통해 차량 관리 비용 감소도 기대된다.

    보증 프로그램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는 부품에는 실린더 헤드, 오일펌프, 엔진 마운트 등의 엔진 주요 구성품과 프로펠러 샤프트 관련 부품, 클러치 및 변속기 조작장치, 수동변속기, 앞/뒤 액슬 샤프트 등이 포함된다.

    이달 구매 고객에게 무상 제공되는 5년 서비스플랜은 주요 소모품 교환과 차량 상태 점검을 지원한다.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3.0 디젤 기준, 매 12개월 또는 주행거리 1만6000km 기준으로 최대 5회까지의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것도 재규어랜드로버 측의 설명이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고객들이 더 오랜 기간동안 안심하고 차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며 “재규어랜드로버는 책임있는 브랜드로서 모든 고객이 지속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확대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규어랜드로버는 올해 말 까지 총 10개의 서비스 센터를 확충, 37개의 서비스 센터 및 345개의 워크베이를 운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월 중순 부터는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도입, 서비스 편의성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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