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전기오토바이·전동킥보드..스마트 모빌리티가 한 자리에...

    입력 : 2019.02.13 11:02 | 수정 : 2019.02.13 11:02

    [데일리카 하영선 기자] 전기자전거, 전기오토바이, 전동킥보드 등 최신 스마트모빌리티가 한 자리에 모인다.

    한국스마트모빌리티협회와 네모전람은 내달 8~1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코리아 스마트모빌리티 페어(KOREA SMART MOBILITY FAIR, 코빌 KOBIL)’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은 국내뿐 아니라 유럽, 미국, 중국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배터리와 모터 기술의 발달로 무게는 더욱 가벼워지고, 더 많은 거리를 달릴 수 있는 고성능 제품들이 속속 선보이는 추세다.

    이번 전시에서는 알톤스포츠, 삼천리자전거, 벨로스타, 베스비, 모토벨로, 그린모빌리티, 대풍이브이자동차 등 70여개의 국내 스마트 모빌리티 업체의 최신 제품이 전시된다.

    또 관람객에게는 왕복 200m에 달하는 전시장 실내 시승 코스에서 시승 기회를 제공하는 등 최신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전기오토바이 업체가 대거 참여하여 ‘전기이륜차보급사업’의 지원대상이 되는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네모전람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전기자전거, 전기오토바이, 전동킥보드, 전동휠 등 스마트 모빌리티의 다양성과 발전 정도를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관련 업계 및 지자체 담당자,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행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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