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美 그래미 어워즈 참석 때 탄 자동차는?

    입력 : 2019.02.1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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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RM·지민과 현대차 팰리세이드 / 현대차 제공

    현대차가 10일(현지 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개최된 제61회 그래미 어워즈 레드카펫 행사에 플래그십 대형 SUV '팰리세이드' 4대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어워즈 시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시상식 참석을 위해 팰리세이드를 제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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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슈가·진·뷔와 현대차 팰리세이드 / 현대차 제공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에 공식 초청돼 이날 시상자로 무대에 선 방탄소년단은 미국 3대 음악상 시상식(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 모두 초대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날 행사장에 팰리세이드 출현으로 시상식에 참석한 세계적인 뮤지션들은 물론 전세계 음악팬들에게 팰리세이드의 디자인과 상품성을 선보인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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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정국·제이홉과 현대차 팰리세이드 / 현대차 제공

    특히 현대차는 올여름 북미 시장 판매 개시를 앞두고 전세계 음악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행사에 팰리세이드를 선보임에 따라 사전에 브랜드 인지도와 이미지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해 11월 '팰리세이드'의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 방탄소년단을 선정했으며, 같은 달 개최된 미국 LA 오토쇼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영상을 통해 팰리세이드를 전세계 최초로 소개한 바 있다. 또한, 이달 초에는 현대차 미국 슈퍼볼 광고에도 팰리세이드를 노출시키는 등 전세계 고객들에게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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