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 노후차 폐차시 최대 800만원 지원..3800만원 혜택

    입력 : 2019.02.11 12:10 | 수정 : 2019.02.11 12:10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볼보트럭이 노후 경유 트럭 교체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지원금은 업계 최대 규모 수준이다.

    볼보트럭코리아는 11일 노후 경유 트럭을 폐차하고 신규 트럭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800만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미세먼지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국가 시책에 동참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볼보트럭은 지난 2005년 이후 등록된 트럭은 물론, 유로4 및 유로5 이상의 기존 트럭을 폐차하고 새 트럭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덤프트럭이 800만원, 트랙터와 대형 카고는 600만원이며, 중형트럭은 300만원으로 책정됐다. 특히, 대형 경유 트럭 고객이 차량을 폐차하고 볼보트럭을 구매할 경우, 3000만원의 정부 보조금과 볼보트럭의 지원금을 포함, 최대 3800만원의 구매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대표는 “품질, 안전, 환경의 배려라는 그룹의 핵심 가치를 실천하고 미세먼지 절감을 위한 국가적인 노력에 동참하고자 금번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금 혜택을 시행하게 됐다”며 “볼보트럭코리아는 항상 차량 판매에만 그치지 않고 모든 고객에게 안전하고 신뢰성 높은 제품을 제공하고, 사업수익성 향상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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