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벤츠 G클래스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특징은?

    입력 : 2019.01.10 15:56 | 수정 : 2019.01.10 15:56

    [데일리카 김현훈 기자] 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는 메르세데스-벤츠 뉴 G-클래스에 신차용 타이어(OE)를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2019년형 벤츠 뉴 G-클래의 표준 타이어로 솔루스 KL21 제품을 제공한다. 솔루스 KL21은 금호타이어의 SUV 전용 베스트셀링 타이어로 높은 내구성과 내마모성, 대칭 패턴을 적용한 넓은 트레드로 낮은 회전 저항, 높은 구동력, 탁월한 주행 안정성, 정숙성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금호타이어는 벤츠와 지난 2007년부터 교류해왔고, A-클래스에 첫 표준 타이어를 공급한 이후 현재까지 벤츠와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스프린터와 비아노, 스마트, 비토를 비롯해 벤츠 트럭용 타이어 등을 공급한 바 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G-클래스 표준타이어 공급 계약 체결을 통해 벤츠의 밴과 SUV 등 다양한 제품 공급 라인업을 갖추게 됐으며, 향후에도 상위 차종으로 공급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이명진 금호타이어 상무는 "이번 벤츠 뉴 G-클래스 표준 타이어 공급은 금호타이어의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금호타이어는 앞으로도 급증하고 있는 SUV 수요에 발맞춰 고객사와 운전자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SUV 전용타이어를 개발,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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