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가 전기차 e-트론에 적용한 엔터테인먼트 신기술..특징은?

    입력 : 2019.01.10 13:18 | 수정 : 2019.01.10 13:18

    [데일리카 김현훈 기자] 아우디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9 CES’에서 미래의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신기술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우디는 순수 전기차인 e-트론 실내에 ‘아우디 익스피리언스 라이드(Audi Experience Ride)’와 ‘아우디 이머시브 인카 엔터테인먼트(Audi Immersive In-Car Entertainment)’ 등 차세대 카 엔터테인먼트를 적용해 신기술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아우디 익스피리언스 라이드 시스템은 자동차를 모바일 놀이 공원으로 만들어 뒷좌석 탑승자들이 가상 현실을 안경을 통해 영화와 비디오 게임, 양방향 콘텐츠 등을 실감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자동차의 움직임에 따라 가상 콘텐츠가 실시간으로 조정된다.

    아우디는 이러한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가 시장에 최대한 신속하고 광범위하게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 이머시브 인카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는 영화 장면의 액션을 실제 자동차의 움직임으로 해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이 움직임을 느끼고 모든 감각으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극장이 생겨난다.

    한편, 아우디는 2019 CES 에서 1:3 비율로 축소된 모델을 사용해, 중단기적으로 도심에서 자율주행차와 보행자들이 어떻게 상호작용을 하는지 보여주고 아우디의 라이팅 기술은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첨단 기술의 결합을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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