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로버, 상품성 강화한 '2019년형 레인지로버 벨라' 국내 출시

    입력 : 2019.01.0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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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드로버, 2019년형 레인지로버 벨라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제공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2019년형 '레인지로버 벨라'를 출시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2019년형 레인지로버 벨라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을 강화하면서도 가격은 최대 290만원부터 70만원까지 낮춰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안전 사양은 360° 주차 센서와 후방 교통 감지 기능이 포함된 자동 주차 보조 기능, 스티어링, 가속, 제동 조작, 차선 이탈 분석 등을 통해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하고 있다고 판단되면 휴식을 권하는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운전자가 차선을 이탈하면 스티어링 제어를 통해 차선 이탈을 방지해주는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이 기본 옵션으로 탑재됐다.

    엔트리 모델을 제외한 전 모델에는 정해진 주행 속도를 유지하거나 운전자가 설정한 앞차와의 간격을 자동으로 유지시켜주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차선을 바꾸는 과정에서 사각지대에 다른 차량이 있는 것이 감지되는 순간 정밀하게 계산된 토크를 스티어링에 가하여 다가오는 차량을 안전하게 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사각지대 어시스트 시스템, 열선 윈드 스크린, 설정 가능한 인테리어 무드 라이팅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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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드로버, 2019년형 레인지로버 벨라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제공

    D300 R-DYNAMIC HSE에는 속도, 액티브 안전 시스템 경보 등 핵심 정보가 표시되는 최신 세대 풀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스티어링 휠 어시스트 기능이 포함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기본 편의 사양으로 탑재됐다. 또한, 실버 또는 블랙 색상의 루프레일이 전 모델에 기본 장착돼 아웃도어적인 디자인 요소를 더함과 동시에 다양한 액세서리 장착이 용이해졌다.

    그뿐만 아니라 레인지로버 벨라에 탑재된 정교한 AWD 시스템과 4코너 에어 서스펜션으로 최대 251mm라는 동급 최고의 지상고와 650mm의 도강 능력을 선보여 오프로드에서도 랜드로버의 전지형 주행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2875mm에 이르는 긴 휠베이스는 넓은 실내 공간과 558리터라는 넉넉한 적재 공간을 확보했다.

    2019년형 레인지로버 벨라는 파워트레인 및 사양에 따라 총 6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부가세 포함한 판매 가격은 D240 S 9590만원, D240 SE 1억240만원, D240 R-DYNAMIC SE 1억640만원, D300 R-DYNAMIC SE 1억1200만원, D300 R-DYNAMIC HSE 1억2160만원, P380 R-DYNAMIC SE 1억1280만원이다.(개소세 인하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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