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한국시장 진출 15년만에 연간 100대 판매 첫 돌파..′주목′

    입력 : 2018.12.07 11:53 | 수정 : 2018.12.07 11:53

    [데일리카 김현훈 기자] 롤스로이스가 한국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롤스로이스는 올해들어 지난 11월까지 국내시장에서 총 108대를 판매했다. 롤스로이스 고스트(EWB 포함)는 63대로 가장 인기를 모았으며, 이어 레이스 26대, 던 11대, 팬텀(EWB 포함) 8대 순으로 나타났다.

    롤스로이스는 지난 2003년 코오롱모터스와 국내 공식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롤스로이스모터카 서울’이라는 이름으로 2004년 서울 청담동에 첫 전시장을 열었다. 이후 국내에 들어 온지 15년만에 처음으로 세 자릿수 판매를 기록이다.

    롤스로이스는 이 같은 성공이 서울 및 수도권 판매를 견인해 온 청담 전시장과 지난 2016년 부산에 딜러십 확충, 2017년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 내 첫 브랜드 스튜디오를 개설하는 등 한국 내 입지 강화와 팬텀(Phantom), 고스트(Ghost), 레이스(Wraith), 던(Dawn)에 이어 컬리넌 등 확장된 모델 라인업이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켰다는 평가다.

    한편, 폴 해리스(Paul Harris) 롤스로이스 모터카 아시아 태평양 총괄 디렉터는 “최근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한국 시장에서 의미 있는 결과를 성취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달 컬리넌 첫 운행과 내년 고객 인도가 본격화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서울 전시장 확대 이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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