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수입차 신규 등록, 전년 대비 0.5% 증가… 베스트셀링 모델은?

    입력 : 2018.12.0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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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츠, E클래스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2018년 11월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 10월 2만813대 보다 7.6% 증가, 전년 11월 2만2266대 보다 0.5% 증가한 2만2387대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또한, 2018년 11월까지 누적 대수 24만255대는 전년 동기 누적 21만2660대 보다 13.0% 증가했다.

    11월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7208대, BMW 2476대, 폭스바겐 1988대, 렉서스 1945대, 토요타 1928대, 혼다 961대, 포드/링컨 854대, 볼보 731대, 크라이슬러/지프 714대, 랜드로버 644대, 아우디 632대, 미니 592대, 닛산 406대, 포르쉐 384대, 캐딜락 203대, 재규어 168대, 인피니티 162대, 시트로엥 147대, 마세라티 132대, 푸조 99대, 롤스로이스 11대, 람보르기니 2대였다.

    배기량별 등록 대수는 2000cc 미만 1만3588대(60.7%), 2000~3000cc 미만 7798대(34.8%), 3000~4000cc 미만 795대(3.6%), 4000cc 이상 199대(0.9%), 기타(전기차) 7대(0.0%)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5214대(68.0%), 일본 5402대(24.1%), 미국 1771대(7.9%)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가솔린 9557대(42.7%), 디젤 7693대(34.4%), 하이브리드 5130대(22.9%), 전기 7대(0.0%) 순이었다.

    구매 유형별로는 2만2387대 중 개인 구매가 1만3688대로 61.1%, 법인 구매가 8699대로 38.9%였다. 개인 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4470대(32.7%), 서울 3333대(24.3%), 인천 771(5.6%) 순이었고 법인 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3442대(39.6%), 부산 1727대(19.9%), 대구 1304대(15.0%) 순으로 집계됐다.

    11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300(1447대), 메르세데스-벤츠 CLS 400d 4MATIC(1429대), 렉서스 ES300h(1427대) 순이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윤대성 부회장은 "11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 확보 및 신차 효과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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