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11월 내수 8407대 기록..QM6 실적 견인

    입력 : 2018.12.03 15:42 | 수정 : 2018.12.03 15:42

    [데일리카 김현훈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달 내수 8407대, 수출 1만194대 등 총 1만8601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내수는 전월 대비 4.6% 감소했고, 수출은 같은 기간 3.9% 증가했다.

    QM6는 3749대 판매를 기록, 2개월 연속 월 판매 3000대를 넘어서며 실적을 견인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30.1% 증가한 실적이며, 가솔린 모델의 판매량은 3337대의 판매 비중을 나타냈다.

    SM6는 전월 대비 9.0% 감소한 1962대가 판매됐다. 전체 SM6 판매 중 최상위 트림이 63% 차지했으며, 가격 경쟁력을 높인 SM6 프라임은 544대 판매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 대비 68.9% 높은 판매 비중이다.

    소형 SUV 모델인 QM3와 초소형 전기차 모델인 트위지의 판매도 증가했다. QM3는 전월 대비 25.4% 늘어난 740대, 트위지는 전월 대비 17.4% 증가한 128대가 판매됐다.

    클리오는 지난 달 354대가 출고되며 전원 대비 48% 감소세를 보였으며, SM3는 지난 해 대비 31.9% 증가한 434대가 판매됐다.

    르노그룹의 상용차 마스터는 21대가 출고됐다. 이는 수급 물량 부족에 대한 결과라는 게 르노삼성 측의 설명이다. 마스터는 현재까지 약 750건 이상의 누적 계약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수출은 닛산 로그가 9133대로 가장 많았으며, QM6는 1059대의 선적량을 보였다. 특히 로그는 지난 27일 부산공장 누적 생산 50만대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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