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모토라드, S1000RR에 고성능 M 접목..‘눈길’

    입력 : 2018.11.08 09:07 | 수정 : 2018.11.08 09:07

    [데일리카 박홍준 기자] BMW 바이크에 처음으로 M 브랜드가 접목돼 눈길을 끈다.

    8일 BMW모토라드에 따르면, 3세대 S1000RR에는 경량화와 섀시 보강에 집중된 ‘M패키지’가 옵션으로 운영된다.

    S1000RR은 BMW 최초의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로, 지난 2009년 1세대 모델이 선보여진 이후, 최근 3세대 모델이 론칭됐다. 국내 시장에선 지난 2015년 2세대 모델이 선보여졌다.

    M패키지에는 전용 외장 디자인과 탄소섬유 소재의 휠, 경량 배터리, 스포츠 시트, 섀시 키트, 트랙 주행에 특화된 ‘프로 모드’가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성능도 강력해졌다. 3세대 S1000RR의 공차중량은 197kg으로 기존 대비 7kg 가벼워졌으며, M패키지를 적용할 경우 193.5kg까지 무게를 줄일 수 있다. 최고출력은 유럽형 기준 203마력으로, 기존 대비 4마력 늘었다.

    한편, 국내 시장에 판매되고 있는 2세대 S1000RR은 999cc 수랭식 엔진을 적용, 최고출력 199마력, 11.52kg.m의 최대토크를 지녔다. 공차중량은 204kg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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